전원주 부군상 심경고백 "마음이 많이 아프다"

입력 2013-04-01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탤런트 전원주가 남편 임진호 씨를 먼저 떠나보낸 슬픈 심경을 전했다.

전원주는 지난달 31일 한 연예전문 매체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지난 10년 동안 간암으로 투병하다가 오늘 새벽 5시 세상을 떠났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남편 임진호씨와 연예계의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혔다. 그동안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등 각별한 부부애를 과시해왔고 지난해 3월에는 KBS2 `스타 인생극장`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제작진·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내일(4월 1일) 채널A '웰컴투 시월드' 녹화를 할 생각이었다"며 "하지만 며느리들이 극구 말려 촬영을 취소했다. 남편을 잘 떠나보낸 뒤 천천히 방송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원주는 "비보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겠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고 임진호씨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4월 2일 오전 8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2,000
    • -2.81%
    • 이더리움
    • 2,839,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3.98%
    • 리플
    • 1,985
    • -2.46%
    • 솔라나
    • 114,300
    • -3.14%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4.84%
    • 체인링크
    • 12,300
    • -0.73%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