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희 A&P크리비즈 대표
배 대표는 “사람이 살면서 가장 큰 꿈은 베푸는 것이다. 불쌍한 사람을 도와줬을 때 내가 느끼는 기쁨이 더 큰 것과 마찬가지”라며 “학교를 간 것도 나를 위한 선택이었고, 재충전은 물론 또 다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방희 대표. 최고경영자(CEO)로, 교수로도 정진하는 그의 활기찬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배 대표는 “사람이 살면서 가장 큰 꿈은 베푸는 것이다. 불쌍한 사람을 도와줬을 때 내가 느끼는 기쁨이 더 큰 것과 마찬가지”라며 “학교를 간 것도 나를 위한 선택이었고, 재충전은 물론 또 다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방희 대표. 최고경영자(CEO)로, 교수로도 정진하는 그의 활기찬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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