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설경구 2편’ 시청률 또 하락

입력 2013-04-0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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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설경구 2편’ 시청률이 하락했다. 1일 방송분은 지난주 8.0%(AGB닐슨코리아)였던 시청률은 7.3%로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 ‘힐링캠프’는 지난주에도 약 1.5% 포인트 가량의 시청률이 하락한 바 있다.

이번주 방송된 설경구 2편에서는 영화 촬영을 위해 몸을 혹사한 배우 설경구의 노력과 충무로 대세에서 식상한 인물로 전락하고 만 사연 등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아내 송윤아의 손편지가 공개되면서 설경구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힐링캠프’ 설경구 출연 반대 의견이 거셌던 이유인 이혼과 재혼을 둘러싼 루머도 언급했다. 그는 이혼 사유는 자신에게 있다며 루머 때문에 상처받는 아내 송윤아를 안타까워했다.

한편 ‘힐링캠프’와 동시간대 방송되며 경쟁하는 KBS2 ‘안녕하세요’는 9.6%로 이번 주 역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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