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은퇴자 재능나눔 프로그램 기자설명회’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재근 CSV단장이 재능나눔 프로그램 설립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KT는 올해 IT역기능예방강사 등 200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간 1천명의 은퇴자를 전문강사 '드림티처(dream teacher)'로 양성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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