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해양관할권 침범, 단호히 대처할 것”

입력 2013-04-02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관할 해역에 대한 경비 강화와 인력·장비 확충을 통해 불법 조업 등 관할권 침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윤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거세지는 주변국의 해양영토 팽창 시도에 맞서 독도 영유권과 이어도 관할권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윤 후보자는 이어 “한반도 주변해역에 대한 정밀지형조사, 무인도서에 대한 관리 강화 등을 면밀하게 추진해 해양영토를 전략적으로 지켜내겠다”며 “나아가 남·북극 등 극지 경제영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북극항로 개척, 연안국 자원개발 참여, 기초·응용연구 확대 등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윤 후보자는 “해양수산부 내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책 혁신과 정책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유능하고 투명한 서비스 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부가가치 신 해양수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 수산업과 해운·항만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수산물 유통단계 축소 △수산물 품질인증제 등을 통한 가공산업 활성화 △희망어촌 조성 △부산항 등 허브항만 개발 △선박금융시스템 강화 △해운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 △선원 수급 안정화 등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1,000
    • +2.38%
    • 이더리움
    • 3,022,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8.06%
    • 리플
    • 2,079
    • -1.98%
    • 솔라나
    • 127,500
    • +3.41%
    • 에이다
    • 401
    • +2.04%
    • 트론
    • 408
    • +2%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16%
    • 체인링크
    • 12,980
    • +4.17%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