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스탠드 시행후 언론사 트래픽 최대 80% 감소

입력 2013-04-03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 뉴스스탠드 시행후 언론사들의 방문 트래픽이 최대 70~80% 가량 급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랭키닷컴 등 주요 온라인 트래픽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언론사별 일일 순방문자(UV)가 뉴스스탠드 시행전에 비해 최소 50%, 최대 80%가량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종합일간지 들은 기존 대비 40~50% 수준의 순방문자수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마이너 미디어들은 트래픽이 80%가량 줄어드는 트래픽 감소대란을 겪고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NHN은 1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첫화면 뉴스캐스트를 전격 폐지, 각 언론사 메인페이지로 직접 넘어가는 뉴스스탠드를 전면 도입, 공개했다.

뉴스스탠드는 언론사의 홈페이지와 연동한 별도 페이지로 ,이용자들이 각 언론매체를 선택해서 보도록 한 새로운 개념의 뉴스서비스다.

이 때문에 뉴스스탠드 오픈후 불편을 호소하는 이용자가 급증했으며, 두번이상 클릭을 더해야 최종 기사페이지로 넘어가는 불편함때문에 주요 언론사 사이트 트래픽이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주요 미디어들은 트래픽감소수치가 70%를 넘어서자 매출감소를 우려,긴급 대책마련에 착수하는 등 비상상태다.

온라인광고대행사 관계자는 "트래픽이 60~70%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미디어 전체적으로 연간 수천억원의 광고매출손실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미디어및 포털들은 결국 독자들이 불편한 뉴스스탠드보다 구글이나 다음 등 다른 포털로 옮겨 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0,000
    • -1.44%
    • 이더리움
    • 3,107,000
    • +2%
    • 비트코인 캐시
    • 794,000
    • +6.15%
    • 리플
    • 2,114
    • -2.17%
    • 솔라나
    • 130,400
    • +0%
    • 에이다
    • 405
    • -1.22%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33%
    • 체인링크
    • 13,240
    • +0.76%
    • 샌드박스
    • 13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