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G프로’ 일본 상륙

입력 2013-04-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주 日 최대 이통사 NTT 도코모 통해 판매 개시

▲LG전자 모델이 일본에 출시되는 '옵티머스 G 프로' 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풀HD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 프로(Optimus G Pro L-04E)’를 이번 주부터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를 통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국내 출시 후 첫 해외 출시다.

옵티머스 G 프로는 지난 2월21일 국내 시장서 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 후 40일 만에 50만대 공급을 돌파하며 LG전자가 내놓은 휴대폰 중 가장 빠른 초기 판매 속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일본에 출시되는 옵티머스 G 프로는 5인치 대화면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한국 출시 제품보다 0.5인치 작아진 크기다. 크기가 작아진 대신 인치당화소수(ppi)는 올라가 440ppi에 달한다. IPS의 저전력 특성으로 같은 크기의 AMOLE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50% 이상 소비전력이 낮으면서도, 밝기는 최대 두 배 가까이 높다.

1.7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를 탑재했고 1300만 화소 카메라, 3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한다.

LG전자만의 독창적 UX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피사체와 촬영하는 사람이 한 화면에 담기는 ‘듀얼 리코딩(Dual recording)’, 360도에 가까운 이미지를 촬영해 자동으로 합성해주는 ‘VR 파노라마(Virtual Reality Panorama)’,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작업창을 열 수 있는 ‘Q슬라이드’등 유용한 UX를 대거 탑재했다.

특히 일본 전자지갑 표준 ‘펠리카(FeliCa)’, 지상파 DMB ‘원 세그(One Seg)’, 적외선 통신, 고화질 멀티미디어 방송(NOTTV) 등 일본 특화 기능도 지원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G 프로는 ‘화질의 LG’가 자부하는 풀HD IPS디스플레이 기술과 기존 제품들을 통해 인정 받은 차별화된 UX 기술이 총 결집된 제품” 이라며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G 시리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60,000
    • -1.78%
    • 이더리움
    • 2,811,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09%
    • 리플
    • 1,977
    • -2.03%
    • 솔라나
    • 118,700
    • -4.51%
    • 에이다
    • 404
    • -2.42%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64%
    • 체인링크
    • 12,670
    • -3.5%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