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도대윤, 미국행…이유가?

입력 2013-04-04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net ‘슈퍼스타K3' 출신 투개월 멤버 도대윤이 미국으로 출국했다.

4일 투개월 소속사 대표 겸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투개월 팬 여러분 음반 많이 기다리셨죠? 그런데 변동사항이 생겼습니다. 도대윤 군이 장기간 휴학상태로 있던 미국 고등학교를 마쳐야 하는 상황이라 일단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라고 남겼다.

이어 “고민 끝에...우선 오래 기다리신 팬들을 위해 5~6월 중 김예림 솔로 프로젝트 부터 발표하려고 합니다. 추가 수정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물론 이 음반에는 도대윤 군과 김예림 양이 듀엣한 노래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항상 감사해요” 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5월 정식 데뷔 예정이었던 투개월은 도대윤의 미국행으로 김예림이 솔로로 데뷔하게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쉽다, 도대윤” , “ 김예림, 더 긴장되겠다” , “솔로라니, 함께 하는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70,000
    • -0.26%
    • 이더리움
    • 4,784,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3.34%
    • 리플
    • 1,990
    • +4.24%
    • 솔라나
    • 343,000
    • +0.03%
    • 에이다
    • 1,395
    • +0.29%
    • 이오스
    • 1,138
    • -0.7%
    • 트론
    • 287
    • +0.7%
    • 스텔라루멘
    • 691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700
    • +2.24%
    • 체인링크
    • 25,390
    • +9.68%
    • 샌드박스
    • 1,01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