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성중앙 4월호
조인성의 쌍둥이집이 화제다.
여성중앙 4월호는 조인성은 몇 년 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으로 이사해 가족을 위한 집을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10년 자신의 옆집을 사 허문 뒤 두 번째 집을 올려 지난 1월 완공시켰다. 마치 쌍둥이 같은 느낌의 건물 두 채는 겉으로는 하나로 연결된 듯하지만, 따로 독립된 공간을 가진 구조다.
원래 있던 집은 부모님과 동생이 살고 새집은 조인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 쌍둥이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자인 독특하네" "누구나 꿈꾸는 집?" "내부가 궁금하다" "부모님은 좋으시겠다" "와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