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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은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드라마 ‘선덕여왕’ 출연 당시 형이 죽은 사실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전노민은 “형이 몇 년 전부터 도와달라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죽기 전날 도와줬다. 그리고 형에게 모진 소리를 했는데 갑작스럽게 형이 죽었다”고 말했다.
전노민은 “형은 인천에서 태어나서 인천을 못 벗어났다. 외롭게 죽었다. 혼자 낮잠을 자다가 그렇게 떠났다”며 눈물을 흘렸다.
입력 2013-04-05 00:25
전노민은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드라마 ‘선덕여왕’ 출연 당시 형이 죽은 사실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전노민은 “형이 몇 년 전부터 도와달라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죽기 전날 도와줬다. 그리고 형에게 모진 소리를 했는데 갑작스럽게 형이 죽었다”고 말했다.
전노민은 “형은 인천에서 태어나서 인천을 못 벗어났다. 외롭게 죽었다. 혼자 낮잠을 자다가 그렇게 떠났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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