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합금융은 검찰 압수수색 관련 보도에 대해 “지난 2010년 회계연도에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과소계상으로 지난해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전 대표이사 검찰 통보 등의 조치를 받았다”면서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고 관련서류를 제출했다”고 5일 공시했다.
금호종합금융은 검찰 압수수색 관련 보도에 대해 “지난 2010년 회계연도에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과소계상으로 지난해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전 대표이사 검찰 통보 등의 조치를 받았다”면서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고 관련서류를 제출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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