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미국 타깃 선정 ‘올해 최우수 물류기업’

입력 2013-04-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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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미 타깃으로부터 ’올해의 최우수 물류기업’상을 2010년부터 3년 연속 수상, 샌디 테일러 현대상선 매니저(왼쪽 4번째)가 개인부문 올스타상을 수상했다.

현대상선은 미국의 세계적인 유통회사 ‘타깃’으로부터 ‘올해의 최우수 물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0년부터 3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기업으로는 현대상선이 최초다. 개인에게 수여하는 ‘올스타상’도 샌디 테일러 현대상선 미주본부 매니저가 수상해 현대상선이 개인과 기업부문을 모두 석권하게 됐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글로벌 유통기업인 미국 타깃으로부터 3년 연속 최우수 물류기업상을 수상하고 개인부문까지 석권한 것은 현대상선이 최고의 선사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화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타깃은 2012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미국 내 500대 기업 중 38위에 오른 유통기업으로 매년 400여개 물류 관련 협력업체의 서비스를 심사해 우수기업을 시상해오고 있다.

현대상선은 정확한 선박 스케줄과 화물 수송시간 준수, 선진화된 전자상거래(EDI) 시스템, 대고객 서비스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같은 이유로 2005, 2008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개선위원회’도 발족시켰다. 개선위원회는 화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대 핵심과제와 21대 세부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보완하고 있다.

한편 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 일본 소니로부터 ‘최우수 선사’로 9년 연속 선정, 미국 물류 전문지 ‘월드 트레이드 100’으로부터 2010년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미국 물류 전문지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로부터 2009년 9년 연속 우수선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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