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세아제지에 불…확산 중

입력 2013-04-09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오후 6시 29분께 세종시 부강면 아세아제지 공장에 불이 나 119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초 공장 1개 동 건물에서 치솟은 불길은 인접한 다른 동까지 옮아붙은 상태다.

신고자는 "종이 공장에서 까만 연기와 불꽃이 보였다"고 말했다.

세종소방본부는 화학차와 펌프차 등 소방차량 10여대와 소방인력 3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대전과 충남, 충북소방본부에서도 1만ℓ들이 물탱크 차량 3대, 화학차, 소방인력 10여명 등을 지원해 진화를 돕고 있다.

소방당국은 그러나 불이 난 곳이 종이류를 취급하는 공장인데다 바람도 불고 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에는 낮 동안 초속 10m 가까운 바람이 불었으나 오후 7시 현재 초속 3m로 다소 잠잠해진 상태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아세아제지는 골판지 원지·크라프트지·석고보드 원지 등 연간 48만t가량의 산업용지 생산 능력을 갖춘 업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95,000
    • -0.2%
    • 이더리움
    • 2,986,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1.03%
    • 리플
    • 2,197
    • +1.62%
    • 솔라나
    • 126,600
    • -0.55%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2.01%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