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조각가 수더샌 패트나이크가 9일(현지시간) 인도 오리사주 푸리 벵갈 해안에 만든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조각 앞에서 주민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한 가운데 대처 전 총리의 장례식을 오는 17일 런던 세인트폴 성당에서 거행할 계획이다. 오리사주/AFP연합뉴스
모래 조각가 수더샌 패트나이크가 9일(현지시간) 인도 오리사주 푸리 벵갈 해안에 만든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조각 앞에서 주민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한 가운데 대처 전 총리의 장례식을 오는 17일 런던 세인트폴 성당에서 거행할 계획이다. 오리사주/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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