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철강사 ‘아연강판 담합’ 혐의 기소

입력 2013-04-10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하이스코, 유니온스틸, 세아제강이 ‘아연강판 담합’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은재 부장검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고발된 5개 철강업체의 아연강판 담합 의혹을 수사한 결과 현대하이스코, 유니온스틸, 세아제강 등 3개사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3개 업체는 2010년 2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아연 할증료를 매겨 강판 가격을 담합하는 등, 국내 아연도강판 판매시장에서 경쟁을 부당하게 제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업체는 또 2005년 2월∼2010년 11월 아연도강판 기준가격 인상·인하폭을 담합한 혐의도 추가로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공정위 고발 중 2006∼2008년 포스코를 비롯한 4개 철강업체가 1차 가격 담합을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려 포스코와 포스코강판을 불기소 처분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천시열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4]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이주성, 조영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06]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4,000
    • +2.69%
    • 이더리움
    • 3,10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75%
    • 리플
    • 2,147
    • +2.19%
    • 솔라나
    • 129,300
    • +0.15%
    • 에이다
    • 404
    • +1%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3.18%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