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SW 품질역량 수준은 20점 가량의 격차가 발생한다고 밝혀져, 대기업의 공공 SI사업 참여 제한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의 SW 품질이슈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S&C는 ‘혼자 빨리 보다 함께 멀리’의 동반성장의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상생협력관계에 있는 중소협력사에 대한 소프트웨어 품질역량강화 지원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를위해 기존에 국내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하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공학센터와 그 뜻을 함께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 공학센터의 대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한화S&C를 포함한 현대정보기술, 동부CNI, 휴맥스, 다산네트웍스가 함께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나서게 된다. 한화S&C는 사내 기술선진화팀을 통해 10개의 전략적/전문 협력업체에 대한 품질 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5개 대기업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에 대한 기술적, 정책적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진화근 한화S&C 대표이사도 “2013년을 동반성장 비즈니스 기반 확대를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