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증 5년 새 연평균 3.3% 증가

입력 2013-04-1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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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증 환자가 연평균 3.3% 증가했으며 60대 이상이 7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7년부터~2011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뇌경색증 질환의 진료인원은 38만명에서 43만2000명으로 연평균 3.3%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남성은 2007년 19만명에서 2011년 22만2000명으로 연평균 4.0%, 여성은 2007년 18만9000명에서 2011년 20만9000명으로 연평균 2.5% 각각 늘었다.

2011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환자 구성비율은 70대가 35.7%를 차지,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60대 26.9%, 80세 이상 16.5%, 50대 15.3% 순으로 나타나 전체 진료환자 43만명2000명중 60대 이상이 34만2000명으로 79.1%를 차지했다.

2011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건강보험 진료환자를 살펴보면 남성이 896명, 여성이 857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많았다.

연령대로는 남성은 80세 이상(9984명), 70대(6714명), 60대(3419명), 여성 역시 80세 이상(7415명), 70대(5662명), 60대(2403명) 순이었다.

2007년 대비 2011년 증가율(인구 10만명당)을 살펴보면 80세 이상 노인에서는 크게 증가한 반면, 20~70대 발생은 감소했다. 특히 남성에 비해 여성의 감소폭이 더 컸으며, 40~50대 여성의 경우 진료 환자 감소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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