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2030가구 “먹고 사는 데도 벅차요”

입력 2013-04-12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거 원, 먹고 살기 힘들어서…”

20~30대 청장년 가구의 살림살이 중 식료비와 주거비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에 온라인에서 한탄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먹고 살기 진짜 힘들다. 소득은 적은데 앵겔지수만 높아지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다 오르는데 월급만 안 오르거든”, “일자리는 태부족이니 가구의 소득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 반면 식료품 가격과 월세는 계속 오르니 한숨만 나온다”, “기업이 이윤만 챙기니 그렇지. 임금은 줄이고 가격은 올리니 기업은 돈 벌고 서민은 죽어나고”, “요즘은 먹고 자는 것도 사치 같다. 그냥 숨만 쉬어도 돈이 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20~30대의 씀씀이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입이 너무 고급이야”, “결혼해서 분가하지 말고 부모님과 살면 집값은 해결될 텐데. 결혼하면 따로 살 생각부터 하는 것도 문제죠”, “술·담배·커피 줄이면 저축도 가능하답니다. 절약밖에는 답이 없네요”, “나는 20대 회사원. 교통비·식비에 큰돈 쓰지 않고 이불 덮고 잘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물가만 탓하지 말고 현재 씀씀이를 돌아보세요. 허리띠 졸라매야 돈이 모여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5,000
    • +1.97%
    • 이더리움
    • 3,08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97%
    • 리플
    • 2,137
    • +0.8%
    • 솔라나
    • 129,000
    • -0.23%
    • 에이다
    • 404
    • +0.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9%
    • 체인링크
    • 13,050
    • -0.76%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