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쇼핑]이마트, 흠집과일을 '주스용'으로 50%할인판매

입력 2013-04-15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려질 뻔 했던 못난이 과일들이 ‘알뜰’ 주스용 과일로 환생했다.

이마트는 못난이 과일을 ‘매일 마시는 한 컵 과일’ 주스 전용 브랜드로 새롭게 출시하고 18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가격을 일반 과일보다 30%에서 50%까지 낮췄다. 토마토, 감귤, 사과, 배 등 연중 출시 과일을 비롯해 포도, 메론, 딸기, 그린키위(칠레산) 등 시즌 과일을 주스용으로 기획해 판매한다.

불황 여파로 흠집이 있거나 외관이 미흡한 ‘알뜰’ 과일들이 인기를 누리면서 이마트는 기존 토마토에 불과했던 주스용 과일을 총 8~9종으로 확대했다. 전용 코너까지 개설해 향후 주스 전용 과일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마트는 우선 수도권 14개점(성수점·역삼점·자양점 등)에서 시험판매를 거친 후 시즌별로 출시 품목을 늘려 향후 전점 규모로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주스용 토마토가 2kg에 7880원(완숙토마토는 1만900원·2kg), 주스용 사과가 2.5kg에 6600원(당찬 사과는 6900원·1,3kg) 등이다.

안상훈 이마트 과일팀 바이어는 “못생겨도 맛좋은 과일이 불황기 인기 상품으로 등장했다”며 “30~50% 저렴한 알뜰 상품 콘셉트로 생과일주스 시장을 겨냥해 국내 과일 수요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1,000
    • +5.53%
    • 이더리움
    • 2,998,000
    • +7.26%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1.37%
    • 리플
    • 2,100
    • +9.55%
    • 솔라나
    • 126,100
    • +6.96%
    • 에이다
    • 399
    • +6.97%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0.32%
    • 체인링크
    • 12,880
    • +7.78%
    • 샌드박스
    • 127
    • +7.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