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주강수 사장이 15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주 사장은 이날 자료를 통해 "더 큰 대한민국과 희망의 새 시대를 위해 사의를 표한다"며 "모든 절차는 임명권자와 주무부처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주 사장은 2008년 9월 취임해 이후 2011년 10월까지 연임했다. 이어 또 한번 연임에 성공, 현재 4년6개월째 재직 중이다. 임기는 오는 10월까지였다.
입력 2013-04-15 13:16
한국가스공사 주강수 사장이 15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주 사장은 이날 자료를 통해 "더 큰 대한민국과 희망의 새 시대를 위해 사의를 표한다"며 "모든 절차는 임명권자와 주무부처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주 사장은 2008년 9월 취임해 이후 2011년 10월까지 연임했다. 이어 또 한번 연임에 성공, 현재 4년6개월째 재직 중이다. 임기는 오는 10월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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