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1분기 7700억 규모 중기 신규대출

입력 2013-04-15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은행이 올해 1분기 7700억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신규대출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과 2012년 평균증가액(3262억원)보다 136% 급증한 규모다.

지역별 중소기업대출 지원 실태를 살펴보면 증가액 가운데 98.8%가 경남·울산·부산 등 지역 중소기업에 집중됐다.

유충렬 기업고객사업부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1조1200억원 상당의 중소기업 자금지원 종합대책이 영향을 미쳤다”며 “또 올해 실천강령 중 하나인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박영빈 경남은행장은 지난 2011년 취임 이후 지금까지 약 100여 곳의 지역 기업체 현장을 방문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형금융(오랜 거래관계와 현장탐방 등을 통해 얻은 비재무 정보를 바탕으로 한 대출지원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상품인 KNB파트너론을 출시, 당초 설정했던 한도 5000억원을 모두 소진해 지난 3월 말 5000억원을 추가로 증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6,000
    • +10.72%
    • 이더리움
    • 3,114,000
    • +10.94%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6.58%
    • 리플
    • 2,188
    • +16.51%
    • 솔라나
    • 131,100
    • +15.61%
    • 에이다
    • 410
    • +11.11%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43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7.47%
    • 체인링크
    • 13,300
    • +11.58%
    • 샌드박스
    • 129
    • +1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