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신곡 발표에 소녀시대, 빅뱅, 강풀 등 "반했어요"

입력 2013-04-1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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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왕 조용필이 10년만에 신곡'바운스'로 돌아왔다. 16일 정오를 기점으로 신곡이 공개되자 빅뱅의 태양, 소녀시대의 태연 등 후배가수들은 무한 팬심과 존경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바운스'를 청취중인 사진을 올렸고, 빅뱅의 태양 역시 트위터에 "조용필 선배님 미리듣기 음원이 이렇게 좋을수가" 라며 조용필의 음반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2AM 조권도 트위터에 “조용필 선생님.. Bounce 그냥 그냥 정말 너무 멋있다. 현대음악에 뒤처지지않는 세련된 보컬 그리고 라인들 그냥 음악만 들어도 아우라가 느껴지는 .. Hello 정말 기대된다”고 남겼다.

유명 만화가 강풀도 조용필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담길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트위터에 “아. 북카페에 앉아서 조용필님 신곡 반복해서 듣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오바 아니라 진짜 찡하다. 지치지 않는 저런 창작자분이 존재한다는 것에도 감동할 판인데, 예의가 필요 없을 정도로 음악이 너무 좋다. 아. 진짜 좋다”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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