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13년도 KT그룹 주니어보드(청년이사회) 출범식’을 갖고 기존 본사 위주에서 지역본부와 현장은 물론, BC카드 및 KT렌탈 등 그룹사 주니어보드를 통합 운영해 그룹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16일 KT 대전연수원에서 열린 2013년 KT그룹 주니어보드 킥오프 행사에서 정성복 부회장(앞줄 왼쪽서 4번째)과 김은혜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앞줄 왼쪽서 2번째) 등 관련 임원들과 KT그룹 주니어보드가 풍선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