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최대주주 지분 매각 우려 커지나···‘약세’

입력 2013-04-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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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셀트리온의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이 보유주식을 다국적제약사에 넘기겠다고 밝히며 올랐던 주가가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2.11%(1050원) 낼린 4만8750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 회장의 폭탄발언에 셀트리온 주가는 장중 12% 가까이 오르다 장 막판 상승폭을 줄이며 5%대 상승마감했다.

하지만 매각의 의도와 매각 과정의 변수 역시 제기되며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 회장은 전날 셀트리온의 첫번째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가 유럽에서 인증을 받은 뒤 이르면 오는 5,6월께 2대 주주들과 논의해 셀트리온을 공개적으로 다국적 제약회사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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