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CJ엔투스와 ‘나눔 멘토링’나섰다

입력 2013-04-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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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장애학생 e스포츠선수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J엔투스 프로게임단 선수들과 함께 연세대 재활학교 장애학생들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연세대 재활학교는 지난 ‘다함께 차차차’ 사랑의 타이어 전달식을 통해 넷마블과 인연을 맺었다. 교내 장애학생 e스포츠선수들 사이에서 CJ엔투스 선수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넷마블과 CJ엔투스 선수들은 첫 봉사활동으로 장애학생들과 국립현충원 벚꽃나들이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부족해 야외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던 장애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활동으로 함께 얼굴을 익히며 친해질 수 있는 멘토링의 첫 대면식이다.

CJ엔투스 김준호 사무국장은 “비록 신체는 불편해도 온라인 세상에서만큼은 자유롭게 뛰어 놀며 스포츠선수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에 선수들도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넷마블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연세대 재활학교 장애학생들과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향후 장애학생들의 소근육 사용에 도움이 되는 신체게임을 비롯해 e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 강의’등 장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조영기 넷마블 부문대표는 “장애학생 e스포츠선수들에게 실제 프로게이머 선수들과의 만남은 동기부여와 진로설정에 있어 매우 큰 의미”라며 “앞으로 CJ엔투스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장애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넷마블과 CJ엔투스 프로게임단 선수들의 장애학생 e스포츠선수 멘토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j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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