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형 공격기로 아파치헬기 36대 도입

입력 2013-04-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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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운용하는 대형 공격헬기로 미국 보잉사의 AH-64E를 선정했다.

방위사업청은 17일 오후 김관진 국방장관 주재로 제6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북한군 특수부대 수송용 공기부양정과 전차를 격파하는 대형 공격헬기 기종으로 미국의 'AH-64E'(아파치 가디언)를 최종 선정했다.

1조8000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형 공격헬기 36대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나라가 도입하게 됐다. AH-64E는 미국과 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다.

'탱크 킬러'로 불리는 아파치는 8㎞ 거리에서 적의 전차나 벙커를 격파할 수 있는 헬파이어 미사일 16발을 장착할 수 있고 두꺼운 장갑을 뚫을 수 있는 30㎜ 기관총도 갖추고 있다.

대전차 미사일 대신에 70㎜ 히드라 로켓포나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도 있다.

특히 아파치 중 최신형인 AH-64E는 탐지거리 8㎞ 롱보우 사격통제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다. 이 레이더는 256개 표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다.

길이 17.73m, 높이 3.87m, 로터직경 14.63m, 최대이륙중량은 10.4t이다. 최대속도는 293㎞, 최대항속거리는 4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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