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못매남' 남자 7호 의자왕 등극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입력 2013-04-1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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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짝' 화면 캡처)
‘짝’ 48기 남자 7호가 의자왕에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SBS '짝' 못매남('못생겼지만 매력있는 남자')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애정촌을 방문했다

이날 여자 3호는 남자 7호에게 “제가 첫 날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말을 못 걸었다. 매력이 대단한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남자 7호가 “제가 막 끼가 있는 것도 아닌데...”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이자, 여자 3호는 “그런 걸 안 부리니까 더욱 멋잇다”고 답했다.

남자 7호는 여자 2호의 대시에 이어 여자 3호의 고백까지 받았다.

남자 7호는 “여자 2호님과 여자 3호님이 적극적으로 하신다. 그런데 더욱 놀란 것은 여자 4호님도 저와 대화를 하고 싶다고 인터뷰 끝나고 오라고 하셔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쏟아지는 러브콜에 난감해했다.

이후 여자 4호는 “남자 7호가 첫인상도 되게 순진해보이고 자기가 노력해서 성취해내는 그런 스타일인 것 같다"고 남자 7호에게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못매남 통해 알았다. 역시 매력이 중요해" "못매남, 남자 7호 매력 있긴 하더라"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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