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부동산]‘양도세 감면 혜택’ 인천 43% 최다

입력 2013-04-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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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8%로 타지역보다 적어… 수도권 27% 증가

양도소득세 감면 대상 기준이 ‘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실거래가격 6억원 이하’로 완화됨에 따라 수도권 아파트 수혜 대상 가구가 27.3% 증가했다.

그러나 이들 가구가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선 조속한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

1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양도세 감면 대상 기준 완화로 수도권 아파트 수혜 대상 가구는 당초 268만6536가구에서 342만386가구로 73만3850가구(27.3%)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세부 지역별로는 인천이 수혜 대상 가구가 42.9% 늘어 가장 큰 수혜폭을 보였다. 당초 32만8474가구에서 14만757가구가 증가한 46만9231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다음으로는 신도시가 34.3%로 수혜 가구의 증가폭이 컸다. 원안에 따르면 23만9892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됐으나 기준 완화로 8만2293가구가 늘어 32만2185가구가 혜택을 보게 됐다.

경기는 수혜 가구가 28.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수혜 가구가 122만4252가구에서 157만2389가구로 34만8137가구 증가했다.

고가 아파트가 많이 밀집된 서울은 18.2%로 수혜폭이 수도권 타 지역에 비해 적었다.

그러나 수혜 가구가 당초 89만3918가구에서 105만6581가구로 16만2663가구가 늘었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위축된 거래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안소형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팀장은 “당초 발표안보다 양도세 감면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위축된 거래시장이 다소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가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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