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 최두원 대표, 자사주 2만5000주 장내매수

입력 2013-04-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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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모듈 검사 및 제조 자동화장비 전문기업인 하이비젼시스템 최두원 대표이사가 18일 자사주 2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하이비젼시스템 최두원 대표이사의 보유주식은 전체 주식의 14.2%에 해당하는 총 496만945주가 됐고 현재 보호예수중인 BW 14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의 보유주식관련 지분공시상으로는 지분율이 기존 16.9% 대비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기재돼있으나 이는 올해 초 BW와 CB의 신주전환으로 발행주식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분율이 변동된 것이다”며 “실제로 최 대표는 상장 이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단 한차례도 매도한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고화소 카메라 모듈 수요의 증가로 인해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하이비젼은 지난 16일 지난해 1분기 대비 210% 증가한 1분기 실적과 함께 8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을 발표했다.

올해 초 BW와 CB의 신주전환으로 오버행 이슈를 해소한 데 이어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하이비젼은 자사주매입을 추진하면서 주가안정화 및 주주제고가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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