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지수 페이스북
'로이킴의 연인' 김지수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물오른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자 하나 눌러 쓰고 제주도를 마냥 걷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놓았다.
로이킴 연인 김지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나이는 거꾸로드시는..동안미모 부러워요", "진짜 마흔 넘은 것 맞는지..김지수씨 여전히 예뻐요", "사진으로 바라보는 자체마저도 신비롭네요"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김지수는 16살 연하의 사업가 로이킴과 열애 중이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