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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제공
최근 한예슬은 패션 매거진 '엘르'5월호 에서 파격적인 금발 헤어와 함께 자신이 뮤즈로 활동 중인 브랜드 주얼리를 착용해 멋스럽게 연출했다.
이번 한예슬의 금발 화보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세계적인 스타일 디렉터인 니콜라 포미체티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볼륨감을 드러낸 상의, 화려한 액세서리 등을 매치해 섹시미를 더욱 과시했다. 평소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뽑낸 것.
한예슬 금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섹시해" "내가 한예슬을 좋아하는 이유"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