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 "김덕중 국세청장 역외탈세 직접 설명" 外

다음은 4월 22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삼성은 왜 베트남으로 갔나(매일경제․서울대 국제대학원 공동 탐사기획)

-美텍사스주 의회 “삼성전자에 감사”

-국세청장이 역외탈세 직접 설명

-한은, 신설한 총액한도대출 3조원…창업지원 많은 8개銀에 집중

△종합

-G20, 日에 면죄부…엔화값 어디로(韓․브라질 등 신흥국 엔저 저지 노력 실패)

-“기존 패러다임 깨야 창조․혁신 이뤄진다”(빌 게이츠 서울대 강연)

-치매환자 5년새 3배 늘어 31만명

-논란 많은 ‘30%룰’ 일부 손질 가능성(경제민주화 주요 법안 ‘찬반 팽팽’ 이번주 분수령)

-핵심법안 정치논리에 휘둘려…의원들, 기업 현실 너무 몰라(김용태 새누리 의원의 쓴소리)

-강남 등 재건축 매매는 ‘화색’…용인 등 중대형 미분양 ‘한숨’(양도세 감면 대상 다시 축소)

△시리즈: 삼성은 왜 베트남으로 갔나(①)

-젊은 베트남․저임금․감세 ‘한국엔 없는 3가지’

-삼성 “구미선 한해 500명 뽑는 것도 힘겨워”

△시리즈: Welcome To Korea(3부 다시찾는 대한민국)

-외국인 “한국 관광 너무 불편해요”…이미지 5년전으로 퇴보

△정치

-野 강기정․이용섭 단일화 선언

-재보선 D-2…거물급 투입 총력전

△국제

-‘판다의 고향(中 쓰촨성 야안시)’ 5년만에 또 악몽…이재민 152만명

-美 테러용의자 ‘러시아 빈라덴(체첸 반군 지도자)’ 접촉 가능성

△경제종합

-이전가격 조작․경영자문료 집중조사(국세청․관세청 ‘역외탈세와 전면전’ 초점 어디에)

-수출실적 없는 향토 中企, 자유무역지역 입주 가능(이르면 하반기부터)

-“韓 성장률 아시아 하위”(ADB 전망…급속한 노령화가 발목)

-APEC 통상장관회의 “DDA(도하개발어젠더)협상 재개해야”

-국유 일반재산 캠코, 일괄관리

△금융·재테크

-은행들도 주택담보대출 경쟁(4․1대책 후 부동산 거래 늘고 호가 오르자…)

-재태크 해법은 머니쇼에서(5월9일 개막…주식․부동산․창업 등 32개 세미나)

-“정부주도 창조금융 실패할 수도”(한국경제학회․금융연구원 오늘 ‘금융 대토론회’)

-10월 넘기면 감면비율 10% 감소(오늘부터 국민행복기금 가접수)

△기업·증권

-가스의 결투(CNG 택시도입 임박…LPG․LNG 업계 신경전)

-갤럭시4 26일 출시, 이통 3사 유치경쟁

△기업·경영

-상하이모터쇼에 글로벌 車업체 총출동

-통역없이 중국어로 두시간 강연(최치준 삼성전기사장 中과 소통)

△중소기업․벤처

-‘자연 귀금속’으로 세계 시장 뚫다(쥬얼진용-꽃잎 모양 목걸이, 키웨스트-컬러스톤 체인)

△유통

-대형마트 일년내내 생필품 반값전쟁(고추장․세제 등 업체 간 제살깎기…가격인상 빌미)

△기업&증권

-당분간 변동장 지속…하반기에 기대를(1900선 ‘오르락 내리락’ 코스피 어디로)

-펀드투자자 ‘선진시장’으로 몰린다(한달새 美․日 1189억 순유입…브릭스펀드선 1045억 빠져)

△부동산

-준강남․싼 분양가․양호한 학군 3박자 갖춰(위례신도시 ‘현대엠코타운 플로리체’ 아파트)

-“은마․잠실5단지 전가구 양도세 혜택 맞다”(국세청, 과세기준 ‘건축물대장 전용면적’ 85㎡이하…등기부는 넘어도 상관없어)

△사람들

-장애인 일자리 만들어주면 그것이 바로 창조경제죠(김양수 한빛예술단 이사장)

-“데이터도 쓴 만큼 돈 내야”(이병기 서울대 교수 KT강연에서 데이터 종량제 주장)

-이라크 재건사업에 참여하세요(알우피니 이라크 바벨론주 부주지사 한국기업에 요청)

■한국경제

△1면

-대형마트-전통시장 파주의 상생

-국민연금, 사모펀드 첫 제소…"돈 맡겼더니 투자약정 위반"

-서승환 국토부 장관 "미분양주택 양도세 완화 요청"

-빌 게이츠 "한국과 차세대 원자로 공동개발"

△종합 - 인사이드

-빌 게이츠가 서울대생들에게 던진 화두는 "창조경제 한국, 위험 감수하고 혁신 추구해야"

-국민 55% "창조경제, 별다를 게 없다"…미래부 6000여명 설문조사

△이슈

-취임 한 달 신제윤 금융위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은행 출신 독식에 제동 걸겠다"

-국민연금, 실적 나쁜 PEF에 첫 소송…운용사들 "투자 일임해 놓고" 충격

△경제

-아베노믹스에 파란불 켜준 G20…엔화, 달러당 115엔 갈수도

-발전소만 지으면 뭐하나…송전대란 비상

-야심찼던 해외자원 개발 흔들…광물공사, 호주ㆍ페루 등 3개 사업서 손떼기로

-기업 설비투자 금융위기 때보다 위축

△정치

-새누리 원내대표 경선 최경화ㆍ이주영 인터뷰…최 "추대론, 다수의원 뜻이라면 따라야"ㆍ이 "계파정치 안돼"

△국제

-아베의 자신감…이번엔 성장화살 쏜다…금융완화ㆍ재정확충 이어 성장전략 정조준

-보스턴 테러 용의자 사살ㆍ체포, 범행동기 주목…이슬람 극단주의 심취가능성

△금융

-금감원ㆍ한은, 산업은행 고강도 공동검사

-CVC, ING생명 인수전 참여

-행복기금, 가계부채 해결 못한다

-KB금융 사외이사의 조담 트라우마

△산업

-상하이 모터쇼에 펼쳐진 상전벽해…중국의 추격ㆍ 한국의 활약

-위기의 해운업, 5월 운임인상 승부

-두산중공업, 안살도 인수 급물살

△IT·모바일

-삼성 갤노트 8.0 시판…작은 태블릿 전쟁

-갤S가 3만원, 신제품 나오기 전에 재고 처리

△유통(생활경제)

-H&M "점포 브랜드 확장 더 공격적으로"

△증권

-중소형주 펀드 신흥 3인방, 미래에셋ㆍ키움ㆍ교보의 질주

-펀드의 전설 구재상(전 미래에셋운용 부회장)이 돌아온다

-코스닥 놀고ㆍ먹고ㆍ사고 전성시대...파라다이스ㆍGS홈쇼핑 시총순위 껑충

-국민연금, 만도 임시주총 열리면 의결권 행사

△부동산

-4ㆍ1 부동산대책 양도세 면제기준 변경 주택시장은…강남 재건축은 활기ㆍ주택업계는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