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각 확대회의 개최…'제재 대응방안 논의'

입력 2013-04-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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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22일 북한은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개최하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대한 대응방안 등 경제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달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경제건설, 핵무력건설의 병진노선과 전국경공업대회의 과업 관철, 올해 1·4분기 인민경제발전계획 총화(평가) 및 2·4분기 인민경제발전계획 대책 등이 토의됐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주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대책과 농업, 경공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문제가 논의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봉주 총리, 전승훈 부총리 등 내각의 고위간부와 관리국장, 도·시·군 인민위원장, 도 농촌경리위원정, 도 인민위 지구계획위원장, 도 식료일용공업관리국장, 주요공장 및 기업소 지배인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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