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준영 트위터)
정준영은 22일 오후 로이킴의 트위터에 "로이킴 - 봄봄봄, 1달내내 징징되더니 드디어나왔네요"라는 글로 축하 인사를 대신했다.
정준영과 로이킴은 지난 '슈퍼스타K4'에서 전혀 다른 컬러의 라이벌로서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22일 오후 로이킴의 트위터에 "로이킴 - 봄봄봄, 1달내내 징징되더니 드디어나왔네요"라는 글로 축하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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