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2015년까지 중국에 4개의 공장을 추가로 지을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차이나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팀 리 GM 해외 총괄 대표는 이날 중국 내 공장 신설을 통해 현지 생산능력을 30% 늘려 1년에 5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공장은 상하이제너럴모터스·우한·선양·상하이제너럴모터스울링과 함께 충칭에 지을 예정이다.
입력 2013-04-23 11:00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2015년까지 중국에 4개의 공장을 추가로 지을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차이나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팀 리 GM 해외 총괄 대표는 이날 중국 내 공장 신설을 통해 현지 생산능력을 30% 늘려 1년에 5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공장은 상하이제너럴모터스·우한·선양·상하이제너럴모터스울링과 함께 충칭에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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