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트리)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있는 바이브의 윤민수 아들 윤후는 최근 리빙매거진 레몬트리와 함께 반려견 캠페인 화보를 촬영했다.
레몬트리에 따르면 이날 윤후는 유기견들의 이름을 불러주는가 하면 강아지에게 과자를 주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윤후는 "강아지들이 무섭지 않냐"는 엄마의 질문에 "다 착한 강아지야. 하나도 안 무서워"라고 답해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후 반려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요미 윤후, 마음도 착해" "윤후같은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 "강아지랑 윤후랑 잘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