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제50회 법의 날’ 기념우표 발행

입력 2013-04-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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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제50회 법의 날’을 맞아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본은 25일 ‘법의 날’을 기념해 법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기념우표 1종, 120만장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법의 날’은 지난 1963년 7월 그리스에서 개최된 제1차 세계법률가대회의 권고에 따라 1964년부터 5월1일로 정해 기념해 왔다. 하지만 1895년 4월25일 재판소구성법이 시행돼 우리나라에 근대적 사법제도가 최초로 도입됐다는 역사적 의미를 고려해 2003년부터 4월25일로 바꿔 기념해오고 있다.

우본 관계자는 “올해는 ‘법의 날’이 50회를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법의 정신을 되새기고 법의 존엄성을 드높이기 위해 제정된 이 날을 기념코자 대한민국 헌법과 정의의 여신을 소개하고 있는 기념우표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우표는 ‘숭례문 복구 기념우표’로 5월10일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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