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은 누리앤타워에 214억881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1.38%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4월 29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회사측은 “누리플랜이 YTN으로부터 임차한 남산N타워 본관동 건물 4개층에 대해 당사의 종속회사인 누리앤타워가 동임차권리양수 및 운영하는 것에 따른 연대보증건”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04-29 19:05
누리플랜은 누리앤타워에 214억881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1.38%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4월 29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회사측은 “누리플랜이 YTN으로부터 임차한 남산N타워 본관동 건물 4개층에 대해 당사의 종속회사인 누리앤타워가 동임차권리양수 및 운영하는 것에 따른 연대보증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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