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 신장 위구르 테러단체 은신처 급습

입력 2013-04-30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명 사망사건 용의자 체포…사제 폭발물 등 불법무기 발견

중국 공안이 신장 위구르 독립운동단체 은신처를 급습해 테러 용의자들을 체포하고 사제 폭발물 등 불법 무기를 찾아냈다고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공안은 전날 신장 위구르족 자치구의 바추현 써리부야진의 한 주택을 급습해 사제 폭발물 20개와 폭탄 제조 원료, 도검류 등을 발견하고 조직원 11명을 체포했다.

성명에서 공안은 “테러리스트들이 이슬람 급진주의 세력과 연결돼 있다”면서 “이들은 지난 23일 충돌로 21명이 사망한 사고의 용의자들”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추현에서는 경찰이 테러단체 은신처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해 경찰과 현지 공무원 15명과 조직원 6명 등 총 21명이 숨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당시 공안은 8명을 체포했으나 11명이 도주했다.

23일 사건은 지난 2009년 7월 한족과 위구르족의 충돌로 약 200명이 사망한 사태 이후 가장 격렬한 충돌이었다고 SCMP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92,000
    • +2.97%
    • 이더리움
    • 2,973,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8.53%
    • 리플
    • 2,090
    • +5.24%
    • 솔라나
    • 126,100
    • +4.65%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20
    • +7.25%
    • 체인링크
    • 12,780
    • +4.75%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