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김혜수, 거침없는 독설 작렬 '이래도 돼?'

입력 2013-04-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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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우 김혜수가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미스김(김혜수)은 고과장(김기천)을 '짐짝'이라고 표현했다.

이날 고과장은 미스김과 함께 전통시장 시장조사를 나갔다가 막걸리를 마시고 실수를 범했다. 이에 황갑득(김응수)은 권고 사직 대상인 고과장의 업무 능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계경우(조권)과 정주리(정유미)는 고과장을 "따뜻한 대선배"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미스김은 "사무실의 짐짝같은 존재다. 민폐를 끼치는 사람이다"라고 칼같은 평가를 내렸다.

이를 들은 장규직(오지호)과 무정한(이희준) 등은 미스김에게 불편한 기분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미스김은 자동차 정비사 자격증을 소지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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