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11명 vs 아마 22명 대결, 결과는?…“역시 프로는 달라”

입력 2013-04-30 2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당 동영상 캡쳐)

프로 11명 vs 아마 22명의 축구대결이 화제다.

최근 노르웨이 관영 TV2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골든골’은 ‘프로축구 선수 11명과 아마추어 선수 22명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주제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결을 위해 아마추어 중 실력이 출중한 선수 22명으로 ‘골든골’ 팀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프로팀은 2005년 노르웨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볼레렌가 베스트 11명이다.

프로팀은 쪽수에서 밀렸지만 전반전 2골, 후반전 2골을 성공시키며 아마추어 팀을 4-1로 손쉽게 재패했다.

네티즌들은 “프로는 프로네”, “2배인데도 상대가 안되는구나”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34,000
    • +3.59%
    • 이더리움
    • 5,098,000
    • +8.98%
    • 비트코인 캐시
    • 723,000
    • +4.1%
    • 리플
    • 2,067
    • +5.24%
    • 솔라나
    • 336,000
    • +3.38%
    • 에이다
    • 1,408
    • +4.84%
    • 이오스
    • 1,145
    • +2.88%
    • 트론
    • 280
    • +2.94%
    • 스텔라루멘
    • 682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50
    • +3.57%
    • 체인링크
    • 25,710
    • +5.24%
    • 샌드박스
    • 863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