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사진=뉴시스/AP)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타석에서도 만점 활약을 떨쳤다. 5-1로 앞선 3회 2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호르헤 데 라 로사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만들었다. 이때 2루 주자 이디어가 홈으로 내달렸다. 류현진의 시즌 첫 타점이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타석에서도 만점 활약을 떨쳤다. 5-1로 앞선 3회 2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호르헤 데 라 로사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만들었다. 이때 2루 주자 이디어가 홈으로 내달렸다. 류현진의 시즌 첫 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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