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젊은과학자상 후보자 추천받아요”

입력 2013-05-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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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오는 6월26일까지 제17회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 공학분야 수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젊은과학자상은 연구개발 실적이 뛰어나고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젊은과학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한림원 회원과의 연구협력을 통한 멘토링서비스 및 해외 한림원 회원과의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를 지원한다.

수상후보자 자격은 만 40세 미만인 국내 대학 및 국내 연구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또는 교포과학자다.

수상자는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등 관련분야(제1군)와 기계, 금속, 세라믹, 항공, 조선, 산업공학, 전자재료 등 관련분야(제2군), 화학공학, 식품, 고분자, 섬유, 생물공학, 공업화학 등 관련분야(제3군), 에너지, 건축, 토목, 환경, 자원, 도시공학 등 관련분야(제4군)에서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한다.

수상후보자는 대학, 연구기관 및 시상분야와 관련된 학회 등의 기관장 및 대표자 또는 5인 이상의 과학자로 구성된 추천인단이 추천할 수 있으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 및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젊은과학자상은 지난 1997년부터 자연과학분야와 공학분야에서 격년으로 각각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두 62명이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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