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2 캡쳐)
배우 클라라 의상논란이 화제다.
클라라는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함께 출연중인 가수 NS윤지와 한소영을 위해 프랑스 여성들의 다이어트 음식 브리치즈 사과 샐러드를 만들었다.
이날 클라라는 타이트한 옷을 입고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하지만 다소 민망할 정도의 노출은 또다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동안 클라라는 높은 노출 수위 의상으로 본의아닌 논란의 중심에 섰다.
클라라 의상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자랑도 좋지만 좀 심한거 아님?", "표현의 자유일 뿐", "남자들은 좋으면서 괜히 그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