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주가 반등 지속 기대 ‘매수’-한국투자증권

입력 2013-05-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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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일 현대·기아차에 대해 미국시장 점유율 회복에 힘입어 주가반등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각각의 목표주가 28만원, 7만9000원을 유지했다.

서성문 연구원은 “미국시장 점유율은 12월 이후 4개월 연속 회복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4월 현대·기아차의 미국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 증가한 11만871대를 기록했는데 산업수요를 감안하면 두 회사의 점유율은 전년동월 9.3%에서 8.6%로 하락했다”며 “그러나 전월대비로는 12월 7.3%, 1월 7.7%, 2월 7.9%, 3월 8.1%보다 상승해 4개월 연속 반등세를 이어갔으며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NC산타페(NC Santa Fe), K3, K7 등의 출시로 점유율 반등이 가속될 전망”이라며 “이로 인해 주가 반등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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