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일 오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Full 클라우드와 HD 기술 기반의 LTE 핵심 서비스로 고객 서비스 체험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오전 모델들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Full 클라우드 모바일 네비게이션 ‘유플러스Navi LTE’를 소개하고 있다.
‘유플러스Navi LTE’는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나 업데이트 없이 클라우드 서버에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지도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