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에브리원 ‘싱글즈2’ 방송화면 캡처 )
클라라 측은 2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의도된 노출은 아니며 이런 부분만 부각돼 속상하다"고 말했다. 노출을 의도한게 아닌 일상적인 의상을 입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클라라는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노출 된 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자신의 트위터에도 다소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려 온 바 있다.
클라라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굳이 해명을 하니 더 신경쓰인다", "앞으로는 조금 자제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