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불황에도 1분기 매출증가‘매수’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3-05-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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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3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수요 부진에도 불구 1분기 매출액이 증가해 높은 성장성을 재확인 했다며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 1만 9000원을 제시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의 가장 큰 투자포인트인 외형성장이 돋보인 1분기 실적이었다”며 “넥센타이어는 창녕공장 물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 전분기 대비 +5%의 성장을 달성했고, 북미 시장의 경쟁 강도가 완화되면 북미에 선제적으로 생산설비를 늘린 넥센타이어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의 1분기 연결기준매출액은 4329억원, 영업이익은 477억원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넥센타이어의 양산공장은 해외 RE수요를 전담하고 창녕공장은 해외 OE수요를 겨냥할 예정”이라며 “넥센타이어는 현재 90%에 달하는 현대기아차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완성차 업체에 OE공급을 늘리기 위해 올해 신규 OE 납품처 발굴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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