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지난 30일에 파워챔프 지분 33.2% 인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파워챔프 지분 확보로 스마트그리드사업의 핵심인 PLC칩의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운영S/W 등 한전AMI사업의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파워챔프와 함께 한전 AMI사업과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전념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로엔케이는 지난 30일에 파워챔프 지분 33.2% 인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파워챔프 지분 확보로 스마트그리드사업의 핵심인 PLC칩의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운영S/W 등 한전AMI사업의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파워챔프와 함께 한전 AMI사업과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전념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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