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로 접어들면서 서울내곡 보금자리주택 등 1000여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4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의 청약물량은 총 6곳 1188가구다. 이 기간에는 아파트, 오피스텔, 임대 등 다양한 단지가 분양한다.
주요 청약단지로는 △서울내곡지구7단지(공공분양) △양평동 힘멜하임(오피스텔) △서울삼성 도시형생활주택(공공임대) △해운대 송정 우림필유 등이 꼽힌다.
또 전국 10개 사업장에서는 모델하우스를 연다.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단지인 위례 엠코타운 플로리체를 비롯해 별내2차 아이파크, 용두 롯데캐슬 리치, 세종시 1차 the1, 진주혁신도시 한림풀에버 등이다.
아울러 당첨자 계약 단지는 총 7곳이다.